최근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시박람회가 크게 위축되었지만 일부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대체해서 개최되기도 하고 제한적으로나마 대면(對面)전시회로도 열리고 있다. 온라인 전시회의 경우,현지 전시장으로 인력을 파견하지 않아도 되고 많은 비용절감과…
코로나19가 대유행하기 바로 전 기억하는 마지막 대형 오프라인 전시회는 CES2020으로 기억된다. 코로나19 초기에는 많은 국제전시회들이 연기에 연기를 하며, ‘곧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라고 생각하며 버텼지만 머지않아 팬데믹 장기화에 대한 예측을 하고…
전시회에 참가한다는 것은 단순히 부스에서 제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전시회는 그것이 갖고 있는 모든 마케팅 플랫폼(전시, 포럼, 어워드, 이벤트 등)과 더불어 그 도시를 활용한 입체적인 참가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그 전략은 우리 기업의 참가 목적을…
코로나19 이전에도 그랬지만 코로나19 이후에도 전시회는 중소기업을위한 최고의 마케팅 도구이다.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삼성전자의 Z-플립3 사례처럼 대기업의 경우라면 전시회라는 도구가 없어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사의 상품과 기술력을 대중에게 홍보할 수 …